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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업로드]

 

¶ 경기 파주시 파평면 장승배기로 350-50

☎ 031-952-7807

운영시간: 10:00 ~ 21:00 (주말은 22시까지)

주차 가능

 

 

 

카페로 올라가는 언덕길과 외관 전경입니다. 도로 정비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주차장' 방향 안내 표지판이 큼직하게 써져 있어 초행길임에도 헤매지 않고 바로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현대적이면서도 단정한 벽돌과 우드 톤의 건물 구조가 주변 산세와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근교 대형 카페를 찾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게 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주차 편의성인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속이 시원할 정도로 주차 공간이 넓고 쾌적했습니다. 구획선이 널찍하게 정리되어 있어 초보 운전자분들도 문콕 걱정 없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주말 피크 타임에 손님이 몰려도 주차 스트레스 없이 여유 있게 방문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입구 자동문 앞에는 매장 이용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영업시간이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오픈 시간과 마감 시간은 물론, 반려동물 동반 에티켓이나 금연 구역 안내 같은 기본 이용 수칙들이 표기되어 있어 들어가기 전 가볍게 확인하고 입장하기 좋았습니다.

 

카페 업로드는 음료와 푸드를 할인해주는 시간대가 있는데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반까지 주문 한 건에 대해서 30프로 할인을 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매장 문을 열고 실내로 들어서면 탁 트인 높은 층고와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가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완성해줍니다. 중앙 진열대에는 커피와 곁들여 먹기 좋은 다양한 베이커리 라인업이 먹음직스럽게 세팅되어 있고, 오픈형 쇼케이스 너머로 주문 카운터와 픽업대가 동선에 방해되지 않도록 넓게 자리 잡고 있어 주문할 때도 무척 여유로웠습니다.

 

 

높은 층고에 노출형 디자인을 더해 웅장하면서도 답답함이 전혀 없는 실내 홀 전경입니다. 사방이 통유리창으로 마감되어 있어 실내 어느 자리에 앉아도 바깥 자연 풍경과 따스한 자연 채광이 그대로 쏟아져 들어옵니다.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하게 띄워져 있어서 주변 테이블의 대화 소리에 방해받지 않고 온전히 나만의 휴식을 즐기기 좋은 구조였습니다.

 

 

자율포장대 코너입니다. 식은 빵을 취향껏 갓 구운 빵처럼 따끈따끈하고 바삭하게 데워 먹을 수 있도록 미니 오븐과 토스터기가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물티슈, 냅킨, 포장용 비닐봉지와 종이봉투까지 정갈하게 갖춰져 있어, 먹다가 남은 빵이 생겨도 눈치 보지 않고 깔끔하게 챙겨갈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윗층 야외 테라스를 이용하는 분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공간입니다.

산자락에 위치해 있다 보니 계절이나 시간대에 따라 쌀쌀한 바람이 불어올 때가 있는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포근한 담요와 돗자리가 바구니에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신경 쓴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방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야외 테라스 존입니다.

쨍한 컬러감의 폭신한 소파에 편안하게 등을 기대어 누우면, 시원하게 불어오는 산바람과 탁 트인 마운틴 뷰가 한눈에 들어와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차분하게 풍경을 감상하며 멍때리기에도 좋고, 색감이 선명해서 사진도 감성적으로 잘 나오는 최고의 포토존이자 휴식 공간이었습니다.

 

 

넓은 야외 잔디 테라스에서는 어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아도 될 정도로 공간이 넓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었던 카페 업로드 방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주차 스트레스 없이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과, 높은 층고의 쾌적한 실내 홀부터 산세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야외 잔디 테라스까지 공간 구성이 다채로워 머무는 내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푹신한 빈백에 기대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마시는 커피 한잔만으로도 한 주간 쌓인 피로가 자연스럽게 풀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율포장대의 미니 오븐이나 야외 테라스용 담요처럼 방문객의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한 부분들도 인상 깊었습니다. 주말 드라이브 코스로 바람을 쐬러 나오거나, 가족, 연인과 함께 조용히 힐링할 수 있는 대형 뷰 카페를 찾으신다면 한 번쯤 들러보시길 권해드립니다.